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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진단 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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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은 어떻게 진단 되나요

설사하거나 배가 아파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장에 염증이 있다고 하는 말을 흔히 듣게 되는데 대부분은 일반적인 장염으로 일시적이며 1주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1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하면서 혈변이 동반되면 만성질환인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일단 이러한 위장관 증상이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지속되거나 재발이 잦으면 소화기질환 (위 질환과 장 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치료 할 수 있는 소화기 전문의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본인이 거주하는 곳 가까이에 소화기 전문의가 없을 경우 위장관 질환의 진단에 많은 경험을 가진 일차 의료 기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크론병 또는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이 의심될 경우,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를 찾으시는 것이 최상의 선택입니다.

담당 의사는 질환을 진단 내리기 전에 당신의 상태 파악과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력 청취와 이학적 검사(신체검사)를 하게 됩니다. 신체 검사와 혈액 검사 및 여러 검사들은 위장관에 관련된 검사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담당 의사는 염증성 장질환의 진단을 하고 다양한 검사를 처방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검사들을 진행하는 동안 당신은 매우 힘들 수 있고 두려움 때문에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는 염증성 장질환을 진단 내리는 데 필요한 검사이기 때문에 당신은 어느 정도 감내 해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 때문에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 합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정기적으로 이러한 검사를 수행하여야 할 때 자녀에게 그 과정에 대한 필요성과 의료인 에게 협조해야 하는 것을 잘 조언해 주어야 합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한가지 검사만으로 확진 할 수 있는 진단 방법은 없으며, 병력과 임상 양상, 전형적인 내시경 검사 및 조직 검사 소견을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반드시 감염성 대장염을 배제해야 하며, 염증성 장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간격을 두고 내시경검사 및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하여 확진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크론병의 경우 소장의 병변을 확인 하기 위해 캡슐 내시경, 소장 내시경을 시행하기도 하고 영상학적 검사로 단순 복부 촬영부터 소장 촬영술. 필요시 초음파 검사나 CT 촬영, MRI 촬영을 하여 복강내 농양이나 천공 등의 합병증을 검사하기도 하며 동위 원소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도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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